하나건설은 올해 12월 군산시 대명동에 995세대 규모의 하나리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군산은 서해안 대표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풍부해 군산 전역에 아파트 건설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가운데, 대명동에 하나리움 아파트가 완공되면 인근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은 가까운 인근 지역에 초중고 학군이 갖춰져 있고,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이 근접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문장건설은 올해 10월 포항시 흥해읍 초곡지구에 "지엔하임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포항의 새로운 중심 생활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초곡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KTX 포항역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복합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의 초고속 상승이 기대된다.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여 건설산업의 전 분야를 주도하는 신뢰의 기업 문장건설은 남악, 동해, 익산, 군산, 대구,천안,평택에 이어 포항에 지엔하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1월에 분양 예정인 포항 초곡 지엔하임 아파트는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전용면적 59m²~ 84m² 지상 20층 지하 1층 규모의 아파트 558세대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문장건설은 올해 10월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79블록 및 80-2블록에 “지엔하임"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10월에 분양 예정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아파트는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전용면적 59m²~84m² 지상 27층 지하 1층 규모의 아파트 1,073세대로 이뤄진다.

개발호재와 신규 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평택 내 아파트가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항과 첨단산업단지, 송산-홍성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안중.송담지구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아파트는 대형마트, 병원, 공영버스터미널 등과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국도와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택 국제항,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출퇴근이 편한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